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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윙딥을 좋아할까요?


“항상 열심히 즐기면서!
——C9 배진영
“걱정한 시간에, 연습하자!

——마루기획 박지훈




2017년2월26일

그때는 아직 연습생이였던 윙딥은 이런 각오를 가지고 <프로듀스101> 시즈2에
참여하게 됐다.

기획사별 등급평가하고 나서 둘은 같은 C 클래스로 가게 됐다.



같은 방을 쓰게 되고

같은 노란 티셔츠를 입고 같이 다니고
같이 춤을 연습하고
같이 노래를 한다.
합숙생활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였다.
그래서 우리가 본 이 화면이 나왔죠
프로듀스101 시작하는 그날-------170309 상암
그때부터 붙어다니는 윙딥
국민프로듀서들한테 겸손하게 배꼽인사를 하고 손편지를 전해드리는 윙딥.

야구장에서 공연했을 때도 어깨동무를 하며 같이 나오는 윙딥.

이 장면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윙딥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다.
윙딥은 그냥 같이 서있기만 해도 그림같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그 후에 펼친 경연평가 중

그룹 배틀 평가
포지션 평가
콘셉트 평가
데뷔 평가

포시션 평가를 뺴고 윙딥은 신기하게도 네 번이나 같은 팀으로 경연을 했다.
이 것은 바로 깊은 인연이라고 할 수 있죠.

윙딥을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자면 아마 수천만 가지가 있겠다.


1. 동생 진영을 많이 이뻐주는 지훈형.

【1】

콘셉트 평가 경연현장에서


진영의 머리에 무대를 장식한 색지를 붙었다.

지훈이 그 것을 발견하고 다정하게 지워줬다.

콘셉트 평가 경연현장에서


개인 투표수를 발표했을 때 많이 불안하고 떨리는 진영이
지훈한테 손을 내밀는다.
지훈이 진영이랑 하이파이브를 하고 안심시켜 준다.



【2】

101 티비의 무지성 CAM에서 지훈이는 핑크 하마 모자를 쓰고
인터뷰를 받은 적이 있는데 완전 귀염둥이였다.

이런 지훈의 모습을 보고 “또 이거 한다고 이 걸 써서! 또 귀엽게” 진영이 외쳤다

“깨물어, 깨물어주고 싶어”

“....”

“깨물어줘? 깨물어줘?”

“응”을 하면서 팔을 내밀어주는 지훈이

결국엔 물린 팔에 잇자국이 생겼죠.ㅋㅋㅋ

【3】


이 사진은 어떤 상황에서 찍은지 잘 모르지만

둘의 표정이 아주 대단하지 않아요?


진영아 이렇게 형의 머리를 쓰다듬어도 되는 거야? ㅋㅋ

【4】

마지막회 엔딩

지훈이 진영을 업어주려고 몸을 돌리고

마치 영화의 한신처럼 진영을 업어서 빙글빙글 돌았어요!

진영이 웃고 있는 얼굴에는 기쁨과 행복을 가득 배어 있었다.

동생이지만 그래도 형을 챙겨주고 배려해 준다.

【1】

콘셉트 평가 경연의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진영은 분명히 동생인데 막형처럼 지훈을 안나주고
등을 두드리며 수고했다고 지훈한테 얘기한다.

【2】


명랑운동회 코끼리 립스팀 케임에

예고편에서만 나온 화면인데 방송에서 안 나와서 참 아쉬웠다.

그때는 분위기가 엄청 좋고 연습생들이 막 신나게 놀고 있는데

유독 지훈한테 립스틱을 발라주는 진영이 진지해 보였다.

이 커지는 눈과 굳어버린 표정을 봐봐, 아주 진지하죠ㅋㅋ

웃기려고 하지않고 재미를 버리고 완전 진지하게 형한테 립스틱을 발라주는 진영

결과를 보면 진영이 확실히 립스틱을 잘 발라준다.


3. 둘이 같이 있으면 너무 귀엽고 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윙딥을 좋았다.

방송에 두번째 순위 발표식과 세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윙딥은 다 똑같은 동작으로 등장했다.

마치 약속이나 한것처럼 나오는데 정말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언급할 만한 것은 둘이 똑같은 포즈를 하고 너무 귀여워서 그런지
윙딥은 그 날의 한국 트위터 실시 검색 랭킹까지 올라갔다.
관객들이 윙딥을 좋아하는 마음을 진영과 지훈한테
전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4이 치열한 서바이벌에서 윙딥은 서로를 인정해주고
아껴주는 모습도 너무 좋았다.

1
그룹 배틀 평가
지훈이 <상남자>무대의 센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진영이는 그 것에 대해 응원해준다.

“저도 솔직히 지훈이형이 하면 좋을 거 같아”

두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2등만 받아도 충분이 감탄할 거라고 하는 진영


이런 진영의 두 손을 잡고 응원해주는 지훈이


"근데 형이 보기엔 11등 안이야"

"진짜로? 맹세해?"

“응”

순위 발표해서 진영은 12등였다.


진영은 “ 앞으로 11등 안에 꼭 들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 해서 꼭 올라가겠다고”
소감을 말하는데 마치 형한테 자기의 결심과 다짐을 말해 주는 것 같았다.

무대 아래에 지훈이 아주 뿌듯하게 진영을 지켜보고 있었다.


세번째 순위 발표식 치열한 1위 발포하기 직전에


다른 연습생이 진영한테 "1위는 누구라고 생각해?" 물어봤더니


진영이 망설이 없이 바로
“난 지훈이 형 ”라고 답한다.

다른 연습생이 반대 의견이 말하고 바로 "왜?"냐고 물어본다.


항상 형을 믿어주고 응원하는 모습은 너무 감동스러웠다.


【2】

oh little girl 팀에서 서브보컬 선택했을 때

다른 연습생 VS 진영



진영이 충분이 서브보컬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훈이
진영을 선택했다.



5표에 진영이는 2표를 받고 그 중에 한표은 지훈이 진영을 믿어주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3】


oh little girl 녹음 했을 때


자기가 못 할까봐 안절부절못하는 진영이

근데 하고나서 진영이 칭찬을 받아서 너무 좋아서 신나게 개다리춤을 췄다.

녹음실 밖에서 지훈이 바로 진영한테 엄지 척 해준다.



【4】

자기의 고정픽을 픽했을 때는 지훈이 진영을 선택했다.

【5】

인터뷰에서 여자동생가 있다면 소개시켜주고싶은 연습생은 누구냐고 질물을
받은 지훈이 바로 여자동생한테 진영이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말한다.



【6】


데뷔 평가
<Hands on me>팀 센터를 뽑았을 때
투표지를 보면 멤버마다 세 명을 픽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훈은 당연이 진영한테 투표했죠.
지훈은 진영을 선택했다..
"예전의 모습이 되게 아닌 것 같아서"
"일단 저는 그거에 너무 놀랐기도 했고"
"충분히 센터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에"


최종 순위 발표했을 때

10위는 배지영이다 호명하고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지훈이 바로 진영을 꽉 껴안아주고


진영이 자리로 이동하는 뒤모습을 보고 많이 뿌듯해 보이는 지훈


아직 무대에 있는 지훈이 진영의 소감을 들으며 혼자말한 듯
진영한테 말한 듯 계속 “잘했다 잘했어”한다.





2위는 지훈라고 발표하고 나서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축하해주는 진영


4.
윙딥만 있는 동작들

【1】
【2】

<상남자>무대의 하이파이브

>
【3】


<Oh little girl> 엔딩 포즈



말하고 싶은 것들 기억속에 남은 것들이 아직 너무나 많다.

몇개 월동안 윙딥을 함께 하고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서
마지막에 데뷔 무대에 같이 서게 된 둘이 너무나 빛나고 반짝이었다.


윙딥은 같이 데뷔할 수 있다는 것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언제나 누구든 윙딥을 보면 알게 되면

반드시 윙딥을 좋아할 거라 생각한다.


늘 윙딥의 우정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7월10일 오후 1시에 워너원공식페이지에서 워너원 멤버매칭 투표를 곧 시작합니다.
윙딥을 좋아하시는 워너블 여러분들 꼭 박지훈&배진영한테
소중한 한 표를 투표해주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3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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