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 스타투!
일단 선호와 나는 한 중학생(?)쯤 이라는 배경으로 같은 중학교 같은 학년이지만 다른 반이었음우리는 꽤 친한 남사친 여사친 사이였고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방과 후에 자주 서로의 반 앞에 가서 기다려주고 만나서 얘기 자주 했었음근데 어느날부터 우리 둘의 사이를 보고 주위의 남자애들이 놀리기 시작함선호는 살짝 부끄러운(?) 듯에 해며 '에이 그러지마' 라고 했지만 얼굴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음우리는 신경쓰지 않을려고 노력하며 계속 친구사이를 유지했음어느날 강당에서 전교생들이 모였고선생님들이 몇몇 학생들을 일어나게 해서 발표를 시켰음한 선생님이 나를 발표를 시켜서 내가 일어나서 말을 시작하는데한 남학생이 전교생이 다 들릴 정도로 '오~ 유선호!!' 라고 하는 거임한참 앞에 앉아있는 유선호의 뒤통수에서 당황함과 동공지진이 느껴졌음유선호 주위의 남자들이 계속 선호 반응 살피고 놀리고 난리도 아니었음나는 무사히 발표를 마쳤지만 강당 전체가 술렁일 정도로 애들이 숙덕거리고 온 시선이 유선호와 나에게 꽂힘그날 방과후에 항상 그래왔듯이 같이 공부를 할려고 도서관에 있는 4인실 방에 들어갔는데아무래도 걔가 부쩍 말이 없고 눈도 못 마주히는 거임어색해지는 건 싫어서 선호의 손에 젤리봉지가 들려있길래 내가 '나 젤리 좀' 이랬는데선호가 '어?' 하면서 젤리봉지를 뒤집어서 내손에 주려고 했지만계속 몸이 굳어있던 선호덕분에결과는... 모든 젤리가 바닥에 나뒹굴기 시작했음...나는 그래도 웃으며 젤리를 줍기 시작했고그런 나를 뚫어져라 한 5초간 멍때리며 본 선호는 나를 따라서 젤리를 줍기 시작했음..............
미안 너무 이상하게 끝났지근데 진짜로 꿈이 여기까지였어ㅜㅡㅜ이런 꿈을 꿔서 진심 너무 행복했다...사실 이글 꿈 더 까먹기 전에 기록해 놓고 싶어서 쓰는 거였지만 혹시라도 읽을 사람이 있으면 같이 설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