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팬들 여러가지 문제로 몸 사리고 있는거 다 이해해.
나도 답답했지만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갔고 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에 참고 그냥 할 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어.
근데 이건 좀 아니잖아. 우리 애가 놀러 나간다길래 내보냈다가 친구들한테 얻어 맞고 돌아온거랑 뭐가 달라.
근데 심지어 엄마는 애가 더 맞을까봐 그냥 가만히 참고만 있어.
물론 진짜 보기 안좋게 막말 써가면서 친구들 엄마 쫓아다니면서 욕하고 난리치자는 소리가 아냐. 우리 팬덤 전체 이미지 망가뜨리고 싶지 않음.
제발 그냥 상식적으로 할 말은 하자 이거야...
우리가 죄인도 아니고 왜 계속 참고만 있어야 되냐고..
이젠 아주 그냥 우리 팬들을 다 바보로 보는 분위기가 이미 형성돼 있더라.
니네 애 쳐맞고 다니는 동안 도대체 너희는 뭐하고 있냐고..
우리 바보 아니잖아. 바보 아니니까 멍청하게 무논리로 감정적 대응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할 말은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