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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개자식아

입대전 너의 말투에 내가상처받아서 널차고다시후회하고 널잡았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구했다.꼬박꼬박 긴장문의 글로 매일 편지를 썼다. 수료식 전주에 전화로 나의웃는모습밖에 보이지않다던 너의 말에 또한번 속아넘어갔다.결국 수료식날 넌 나보다 영화보는게 중요했고 전화도 안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말없이 가버렸다. 다음날 공중전화로 너에게 전화가왔다. 내가 가차없이 전화하지말라고 내쳤더니 넌고민도없이 끊어버렸다. 역시 우리사이 별거아닌거였구나. 한달만 호구짓하게 되서 다행이다 하마터면 1년8개월을 너한테 그대로 낭비할뻔했다. 날놓아준걸 정말 고맙게생각하고있어 . 끝까지 헤어지자고 말안하는것도 역겹다. 나도안할꺼야 찰꺼면 너가차 차여줄게 그리고 다신보지말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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