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고있니

죄많은 |2017.07.12 01:37
조회 70 |추천 0
형 없이도 행복하게 살아야돼
비록 못난 형이지만 너에게 부끄럽지않은 형이되기위해 노력했어 우리 두 형제 잘난건 없지만 우애 하나로 살았지 거칠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지만 형은 너만큼은 나처럼 살지않고 조금은 남들과 같이 살았으면 했어 내몸을 팔아서라도 그렇게 살게 해주고싶었고 지금도 마음 변함없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의 그릇된 잘못으로 전화도 못하지만 니가 쓴 편지를 보면서 니가 울고있구나란 생각을했다 아마맞을꺼야 너는 즐겁고 잘지낸다는듯이 형한테 이야기하지만 너 울고있는거 형이다 알아 어릴적부터 니가 나를 우상으로 생각했던거 내말이라면 모든걸참아 넘겻던 너인데 사업실패로 잘못된선택으로 지금에 형은 너에게 전화한통 말한마디 하는것이 어렵구나 하지만 내동생아 이 형은 반드시 일어서려 노력하고있다 너에게 자랑스러운 형이 되기위해서 부끄럽지 않기위해서 평생을 노가다판을 뒹굴어도 괜찮아 내동생만 잘있고 행복하면 이 형은 괜찮아 살면서 이렇게 서러운적이 없어 내동생이 아프다는데 형으로써 해줄수있는게 없다는게 너무 원통하고 서러워 이런거 남들이 핑계로 하는말인줄 알았어 하지만 내상황에 내동생이 아프다니 정말로 죽고싶은 심정이구나 이 형이 목숨부지하는 단하나 내동생이 버티고있으니 살아보려 발버둥을 치고 다시 내동생에게 당당해지려 이 거추장스러운 목숨부지해 나가고 있구나 언젠가 이서러운 일을 너와 같이 이야기할수있는 날을 이거추장스러운 목숨부지한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올것이라는 믿음으로 버티고 또 버틸께 형도 잘버텨낼테니 내동생도 아프지말고 힘든것이 있으면 그래도 못난 형이나마 형한테 이야기 해주겠니 정말로 내몸을 팔수있다면 다팔아서 내동생 행복하게해줄텐데 지금당장에 형이 옆에 없으니 니가얼마나 기가죽고 낙담할지 그생각만하면 잠을이룰수가 없구나

동생아 사랑하는 내동생아 아프지말고 형없어도 행복해야한다 밥잘챙겨먹고 아프지말고 형생각은 하지도말고 아프지말고 오늘도 니생각에 형은 행복하고 너하나보고 살아간다 반드시 일어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