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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횡포라고 해야할까요.....

글쓴이 |2017.07.12 18:47
조회 547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싶어 여기다 글 올려봐요....
다름아니라 소소한 건물주의 횡포라고 해야할지차라리 계약, 돈에 관련된 문제면 법적으로 호소를 생각할텐데정말 소소하고 사사로운 작은 일들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저는 카페를 하는데 주택상가에 1층이 저희 가게구요.밑에 지하는 수입 생맥주집이에요 펍이라고도 하죠..
근데 외부에 수도가 있어 1층이라는 이유로 외부 수도 쓰는거수도세 저희가 내는데요.솔직히 쓰면 얼마나 쓰겠어 하고 그렇게 하기로 한건데문제는 우리 건물뿐만 아니라 옆집 앞집 뒷집 가게들 물까지 뿌려주고요자기 세차하고 화단에 물주고 근데 아무리 카페라도 상업용인데수도세가 40만원대 가량 나옵니다.
또 일주일에 두세번은 저희 카페에서 커피를 시켜드시는데아침에 풀뜯다가 들어와서는 커피한잔달라하고 돈은 이따 주신다하며쌩깐적만 10번 정도, 그 중에 5번은 카드결제하셔서 좋게좋게 저번것도 결제할게요 농담식으로 하면서 다행히 받았는데그담부터는 딱맞게 현금으로 챙겨오셔서 말도 못꺼냈네요ㅋㅋㅋㅋㅋㅋㅋ수박!!!!!술먹고 첨보는 건물주 지인이 와서는 걔 이름으로 달고 걔한테 받아라 하고계속 커피 달라하고 ㅡㅡ 아니 지가 뭔데.....당연히 그 돈 못받았구요. 건물주는 취해서 기억 하나도 안난다고 하더라고여 참나
그리고 인테리어 하... 주차되는 뒷문쪽으로 세달전에 건물주가대리석으로 디딤돌?같이 해놓고빈곳은 자갈로 새로 깔아놨거든요??근데 이후로 비가 엄청 쏟아지면 그게 수평이 안맞아서 물이 고이고조그만 하수구 하나가 그 양을 감당을 못해서 홍수가 나서 가게로 물이 다 들어오는데그걸 가게 문이 턱이 없어서 그렇다며 별의 별 핑계를 대면서배수구 뚜껑 열어놓으면 안그런다고 잘 보고있으래요 장사하는 사람한테그래놓고 자기도 불안하니까 비 많이 오면 꼭 와서 확인하고는잘 내려가죠?? 이럼서 깐족깐족 물 잘 빠지고 홍수만 안나면 뭐해요물이 고여있어서 손님들이 아예 못들어오는데ㅡㅡ
그것뿐 아니라 화단 뽑아라 샷시 갈아라안그럼 장사안된다 이럼서 지인들한테 온갖 뒷담을.. 뒷담을...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간판 새로 하고 뭐 인테리어 고치고 하면다 자기가 말해서 한거라고 이쁘지 않냐고 지 가게인냥 지인들한테 말을 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면서사이좋게 지냅니다. 겉.으.로.는.....
근데 그전까진 그냥 여차저차 이해하고 넘어갔는데오늘은 너무 빡쳐서 글 올립니닼ㅋㅋㅋㅋㅋㅋ아니 우리가 장사하는데지 뭐 창고에요??밑에집 프리마켓하는데 이동식 맥주기계를 왜 말도 없이 지들끼리우리 가게 카운터 앞에 놓느냔 말이에요.........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했으면 무게도 장난아니고 지하에서 왓다갔다 불편한거 아니까네 맡기세요 하고 넘어갔을 건데 말도 없이 그냥 떡하니 놓고는 아 내일 프리마켓이라^^ 하고 쌩 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장사 6개월짼데 앞으로 어떤 고난과 시련이 올지...한번 넘어가니 점점 더 예의없이 나오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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