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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펴서 이혼했다지만 아이들도 안만나는 전처 너무합니다.

미안하다 |2017.07.12 21:57
조회 32,552 |추천 4
어머니 아이디로 가입해글써봅니다. 저는 현재 6살 딸과 9살 아들을 어머니와 함께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집사람과는 2년전에 이혼했고 사유는 저의 외도입니다. 사업을 하는저는 항상 집에 거의들어오지않았고 와이프를

외롭게했습니다.그러다 외도를 아내에게 들켰고 위자료와함께 이혼을했고 아내는 아이들 양육을포기했습니다

지금은 전 처가댁에서 살며 만나고있는 사람도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일을하기때문에 저희 어머니가 아이들을 보는데 아이들은 항상 주눅이들어있습니다.저한테는 엄마언제오냐 이소리뿐이고 그래서 아내에게 전화를해 아이들이 보고싶어한다했지만

만나면 마음이 아프다고 거부하네요 아이들은 엄마한테 데려다달라고 떼쓰는데 어제 저도 모르게 아이들을 혼냈습니다.

어제부터 조용한데 제가 마음대로 아내한테 데려갈수는없는거라 마음이 좋질않습니다. 더군다나 이혼까지했고 만나는 사람도있는데 제가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미안한 마음만 커집니다.
추천수4
반대수277
베플|2017.07.12 23:00
그렇게 만든게 누군데 누구한테 너무하단거야? 낯짝 한 번 두껍네. 그래놓고 애들은 왜 혼내? 혼이 나도 모자랄판에.
베플긍정|2017.07.12 22:41
욕정 풀 땐 좋았죠? 쓸대없는 생각 말고 애 혼냐지말고 어떻개 하면 잘키울지 좀 생각해요 엄마 죽었다 생각하새요 당신이 매초마다 죽였잖아요 감정울 죽여놓고 이제와서 뻔뻔하게 왜그래요? 육아 책 좀 읽고 아이들한테 신경 좀 쓰세요 주말엔 나들이도 가고 미안하다고 표현하세요
베플11|2017.07.12 22:03
잘 살게 내버려두세요.저라도 정떨어지고소름끼쳐 전남편과는 어떤일이던 엮이고 싶지 않을듯요. 바람피면서이런결과까지는 예측하셨겠지요?!!
베플ㅇㅇ|2017.07.13 13:04
바람폈을 땐 지가 애를 두고 어딜 가겠어?ㅋ 했다 막상 닥쳐오니 애 엄마 욕을 하네요. 거기다 새사람 만나는게 어때서요? 막말로 결혼생활 중에 만난 것도 아닌데ㅎㅎ
베플ㅋㅋ|2017.07.13 08:48
위자료 얘기 없나보니 여자가 결혼할때 해온게 없나보네.. 사업하는 남자 약아서 이혼할거면 바람핀 증거도 없고, 변호사 선임비도 없어 여자가 그냥 다 포기하고 이혼하게 만들었나보네.. 이혼과정을 들어보면 내새끼도 맞지만 남편새끼니 두고 간다 할 수 밖에 없었을듯요. 이혼할때 한푼도 못준다 아이들 양육권도 못준다. 양육비 안주면 면접교섭권도 없다. 가만보면 저런집 이혼과정에 시댁식구 전부 자기아들편에 남편도 철저히 외면해서 아이까지 포기하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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