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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진짜 잘살아온거같아

늦덕이고 빠진지 한달반정도 됐나?

ㅍㄷ 재방보다가.. 그거뭐지..
티비를 딱 트는데 부기 의자에 가는 장면 이었거든
부기랑 민현이 의자에 앉을때 딱 보기시작해서
그 왜 애들 눈빛 주고 받을때 종현이 눈빛이.. 너무 예쁘고 초롱초롱한데 깊어보였다고 느꼈거든
그리고 민현이랑 마주 보는데.. 사실 둘다 누군데 저리잘생겼냐 하고 생각하다가 김종현 연습생이라길래
초록창에 김종현 한마디 검색해보고나서는 그때부터 진짜 모든 생활패턴을 검색창과 너튭에 뺏기는 삶을 살고 있는 중인데..

처음이 종현이 눈빛이었지만
두번째는 동호 상남자
세번째는 동호 팔씨름.. ㅋㅅㅋ
네번째는 밍기 해요티비영상 ㅋㅋ
다섯번째는 다정한 민현이
마지막으로 오빠와 나.. 론 으로
결국 모두를 품게 됐구
투픽 동호 밍기
원픽 밍기.. 마지막회하는날 눈물로 밤을 지새우게 됐지..

오늘도 여전히 너튭을 보는데

정말천국과 지옥같은 한달을 보냈지만

지옥같을때조차도 더욱 응원을 보내는 팬들의 말과 글을 보는데.. 왜 나도 위로를 받고있을 정도로 찡한지 원..

가슴이 절절하기도 하다가 귀여위서 심장을 움켜지기도 하다가 .. ㅎ

문득 그런생각이들더라고...

이친구들 진짜.. 묵묵히 잘걸어왔구나..

그 시간들이 어땠을지는 감히 짐작도 가지 않지만

더 살아온 나조차도 존경스러울만큼 한결같이 바르게 걸어왔구나. . 싶은거야
그 모습을 많은분들이 알아봐주시고 계시구나..하고

오늘의 내모습을 돌아보게 만든다고나 할까...

그게 너무 멋지고.. 보는 내가 더 뿌듯해.. ㅎ

숨쉬듯 늘 누군가의 팬이었고 음방도 자주브고 늘 연예관련 프로는 많이 봐왔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이리 초면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야..^^;;

최근 가장놀라운게 음중 5분 릴레이도 나왔던거.. 나 진짜 왜 몰랐지 ..
아.. 아무쪼록 아이들의 앞날에 더 튼튼한 다리가 되어줄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괜히 너튭.. 진짜 웃긴거보다가 괜히 센치해졌네 ㅎ
한번도 본적없는 친근한 울러브들 모두 오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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