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평화가 돌아온 시점에서
굳이 그당시를 언급하는 건
불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끄듀 막방 이후로 내 삶을 돌아보니..
정말 극단적으로 살았구나 싶었음..
우선 분노의 스밍질은 진짜 독할만큼
24시간 돌리고 접하게 된 러브들 다
스밍하도록 하고..
그러다 컴백 확정 받고 행복해하다가
그 빌어먹을 사건이 터졌지
근데 난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고
평소같음 걍 접고 아몰랑 이럴 스타일인데
내 삶을 버리고 애 구하는데에 집중함ㅋㅋ
혼자서 자료 수집하고 법 공부 살짝하게 되고
그리고 픠뎁 따는 방법도 처음 알고
신고라는 것도 해보고 ㅋㅋㅋ 내가 누군가 싶었음
그와중에 러브들끼리 서로 꾹 참고 견디는거 보고
그때까진 매일매일 울었던 것 같음 진짜..
플디 입장 내놓고 다시 마음 놓이고..
끄듀콘 끝나고 또 슬픈일이 생기고ㅠㅜ
진짜 업앤다운 롤코 너무 심했음ㅋㅋ
솔직히 어제도 아 뉴둥팬질 행복하면 불안한데
이러고 있었음..
이제 제발 어제대로만 지낼 수 있는
애들&러브였음 좋겠다ㅜㅜ
갑자기 아침부터 센치해져서 미안..
이제 민현이 1등 시키러 가장ㅋㅋㅋㅋ
사랑해 러브들!!! 너네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