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회사 경리직으로 10개월차 근무중인 22살 여직원입니다.저번달엔 9개월 고비가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막 덜 힘들겠거니~ 했더니요새들어 회사사람들이랑 밥먹는것도 싫고 일도 하기 싫고 지루하고.. 회식 같은것도 참석 하기 싫고.. 원래 같이 말장난 치던 친한 부장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 바빠지시면서 어째 말도 잘 못 섞고 같은 팀도 아니라 일로 부딪쳐서 말할 기회도 없고ㅠㅠ...회사에 또래 친구라 해봤자 3살 많은 언니는 성격상 안맞아서 그냥저냥 지내고.. 저는 경리팀이라 또래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늘 외롭게 지내는데 요새들어 1년만 1년만 참아야지 하게 되고 집에만 가고싶고 주말이었음 좋겠고 막 그래요ㅠㅠ 회사에서 거의 겉돌고......
일이야 거의 뭐 제가 주어진 일은 보통 시간안에 한다만,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모든일이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요 가끔은 회사사람이랑 말도 섞기 싫고 그래요 ㅠㅠ 하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