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 뒤죽박죽이다 참고만 해==
ㆍ세븐틴 중학교
선생님은 겸이였어. 그냥 와이셔츠에 넥타이였고(무대한 다음이라서 전광판에 땀흘린 모습 나올 때마다 죽을 뻔했어)
승철은 반장. 정한은 기린 베개 베고 자는 애.
조슈아는 유학갔다온 애. 준휘는 모르는건 5번씩 물어보는애. 순영은 거울들고 다니는 왕댯님ㅋㅋ원우는 원우드립치는 애 지훈이는 야구부여서 빠따들고다니는 애ㅜㅠ
민규는 선도부 명호는 그냥..학생 승관이도 그냥 학생 한솔이는 진지한 애
찬이는 사탕물고 다니는 중2병환자였어ㅋㅋㅋ
스토리 대충 적어보자면 세븐틴 중학교에 석민선생님이 중2담임을 맡게 되어서 반에 들어감. 근데 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난 너희들의 담ㅇ...!까지밖에 못말해서 전학생 취급받는 그런 상황이었음.
(이때 승철이 개오쟜너ㅠㅠ반장이라고 전학생한테 인사하고 안아주고ㅠㅠㅠ아 진짜 코피흘릴뻔..대스윗이었어
근데 자꾸 승관인가 한솔인가? 옆에서 승행설~! 외쳐서 웃겼다ㅋㅋㅋ)
민규는 선도부라고 자기소개하니까 다같이 민규 선배님~! 하고 외치고
어찌어찌해서 담임인거 밝히고 수업 들어갔는데 석민이는 영어쌤이었음 그래서 영어교과서를 따라읽어보라고 하는데(참고로 내용은 예쁘다 랩 가사. 한솔이 파트)
조슈아가 석밍이 영어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마다 비웃고 본토 발음 들려주고ㅠㅠㅠ
석민이가 그 영어 암기하는게 숙제라고 해서 애들 다 절망한 순간 쥬니가 선생님! 이렇게 하면 더 잘 외워질 것 같아요 하면서 원래 박자대로 박수치면서 랩함ㅋㅋ
또 수업 도중에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화면에 딱 나왔어(참고로 석민이었어ㅋㅋㅋㅋ계속 말할때마다 맨 마지막에 "석민 선생..당신 볼 수록 매력있어~~"이런거 붙이고ㅋㅋ
그 할아버지 목소리로 얘기해서 두 번째 나올때는 스녕이가 "아이구 저 할범은 왜 저기이써?"하고 할머니 말투로 말함ㅋㅋㅋ)
교장선생님의 말씀은 어제 뒷골목에서 패싸움이 일어났다면서 범인을 꼭 잡아내라는 그런 얘기임.
그래서 한 명 한 명 끌어다가 상담하는데 찬이가 젤 웃겼어! 막 반말하면서 맨 마지막에 "..요~!" 붙이는거
근데 알고보니 옆 학교 학생들이 범인이었다는 그런 얘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