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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나오늘대박임

ㅇㅇ |2017.07.15 14:40
조회 130 |추천 5
증~~말 대박이야 채고야
나 오늘 과외가는 날인데 깜빡해서 15분 늦게갔음
그래서 띵동했는데 암도 안나오는겨;
그래서 또 한 번 띵동 했더니 과외선생님 아들이 문열어줌
근데 그 아들이 나보다 한 살 많은데 오질나게 잘생겼음
맨날 선생님한테 볼일있어서 왔다갔다 하는 것만 봤었는데
바로 앞에서 보니까 말이안나옴 머박,,,
근데 그 아들이 나한테 너 오늘 원래 오는 거 맞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대답해야되는데 말더듬음 ㅅㅂ멍청이
넨네네네,,, 맞을걸요,,? ㅇㅈㄹ
그래서 방 들어갔는데 불도 꺼져있고 쌤도 없고 애들도 없는거임
그래서 혼자 멍청하게 앉아있다가 문자랑 카톡으로 쌤한테 오늘 두시 아니에요? 이런거 보내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오빠가 들어오더니 너 원래 몇시에 와? 오늘 맞아?
다른 친구들은? 이런 거 막 물어봤단말임
근데 내가 원ㄹ ㅐ시간이 자주자주 바뀌어서 잘 모른다고 했더니
선생님한테 전화는 해봤어? 하길래 아뇨.. 문자만요.. 그랬더니
했는데 안받더라 나 지금 나갈 건데 너 혼자 여기 있을 수 있겠어? 하는거임
그래서 음.... 잘모르겠어요... 했는데 그 오빠가 그냥 멋쩍게 웃으면서 나가더라?
그래서 나도 얼른 일어나서 따라 나갔음 그랬더니 문 잡아주고
엘베 타면서 혹시 선생님한테 연락오면 막 뭐라 하라그러고
나보고 이름이 뭐야? 그러고 내가 쓰니요.. 했더니 쓰니 이러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림
개 조 앙
그리고선 일층 딱 되니까 잘 가~ 이래서 내가 안녕히가세요,,, 하고 막 뛰어감
이름은 걍 선생님한테 말할려고 물어본 거겠지.,,?
그래도 넘 조앙
ㅋㅋㅋㅋ으악 넘 죠아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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