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뉴잇 더 좋아하게 되는듯?
난 예전부터 아무리 내 스타일 남자여도 말투가 좀 거칠거나 비속어 조금이라도 쓰면 확 깨가지고 싫어했거든.
한 예로 막 쏘스윗다정남 이미지인 남배우가 있어서 싸이 시절에 들어가서 봤더니 막 담배 피면서 ㅈㄴ 이런 말 써 놔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옴ㅋㅋ;; 허세 쎈척 비속어 남 배려 안하는 말투 딱 싫음.
근데 얘넨 파도 그런 면은 안 보이고 그냥 모이면 커피숍 가서 수다 떨고 그런 느낌 남자애들이라 조타. 말투도 다정하고 귀여워ㅜ
프듀에서도 김종현이 쏘리쏘리 끝나고 무대 밑에서 잘했는데 아쉽다면서. 원래 아쉬움이 남는 법이지. 그치? 이러는데 난 여기서 치임ㅋㅋㅋㅋㅋ 너무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
민현이는 모태 다정남 같음. 보면 볼수록 얘랑 결혼하는 여자는 진짜 행복하게 살 것 같다는 생각. 긍정적이고 다정 자상하고 잘 챙기고.
아론이는 리액션할 때 유난히 오 조아조아 이거 마니 해 ㅋㅋㅋ 귀엽고 이해 반경이 좀 넓은 느낌. 포용력 이해력 높아 보임ㅋㅋ 자존감도 높고.
동호는 미자 시절 말투 완전 치임... 이게 웃껴여? 솔찌키 안웃기자나여.... < 본 사람은 알게찌....
민기는 ㅂㅇㅇ 보고 막 부끄부끄 하는 게 너무 솔직해 보이고 진실돼 보여서 치였다. 그 전에 러브들러브들 하는 거 좀 오바 아니여 싶었는데 아니었어... 그냥 착해ㅜ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거 보고 좀 범접하지 못할 스타일이라 생각했는데 ㅋㅋ 세상 차분 ㅠ 민기는 팔수록 색달라.
팬들도 가수들이 말 예쁘게 해서 그런지 예쁘게 말하고. 다들 내 스타일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