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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었다는걸

ㅇㅇ |2017.07.15 21:46
조회 6,915 |추천 14

미안해 그냥 내가 다 미안해
내가 용기를 내지못해서
네 진심을 뭉개버려서 미안해
나도 좋아했어, 좋아했지만 좋아하지못했어
그때는 내 마음을 확신하지못했었거든
근데 이제 알았어 내가 너를 좋아하고있었구나
그저 친구로써의 감정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구나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다는걸, 왜 이제서야 알게된걸까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지난날의 내 대답을 되돌릴수없는걸 알아
내가 정말 이기적이고 못나서 그래서 하는말인데
다시 한번만 더, 정말로 한번만 더 네 진심을 얘기해주면 안될까? 그럼 내가 자신있게 대답할탠데, 나도 너와 같은마음이라고.
이제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봐 정말 두렵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정말 내가 처음으로 용기내서 한발자국 다가가면
너는 절대 멀어지지말고 나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와주기를 나혼자서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래볼께. 혹시모르잖아 이토록 바라다보면 정말 이루어질지도.

네가 내 진심을 알아주기를

추천수14
반대수15
베플ㅇㅇ|2017.07.16 06:50
지는 상대방이 힘들게 용기내서 고백한거 까놓고 이제와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또 상대방보고 다시 지한테 진심을 고백해달라네? 지가 공주야 왕자야 뭐야?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아네ㅋㅋ 니가 하는건 뭔데? 고작 걔가 다시 다가와서 니 좋다고 고백하길 기도하는거? ㅋㅋ 가소롭다. 때려치워라. 넌 누굴 사랑할 자격도 없고 사랑 받을 준비도 안된 인간이다. 지만 상처받지 않으려는 그딴 마음으로 무슨 사랑 받길 하길 바라냐? 그리고 혹시 모른다고? 야 모르긴 뭘 몰라? 개똥같은 환상 품고 있네ㅋㅋ 대놓고 말해도 너처럼 상대방 마음 싫다고 안받아주는 인간들이 있는데 고작 너처럼 속으로 기도만 한다고 상대가 니 마음을 알아주겠냐? 니 기도 바람 너무 억지 같지 않냐? 니 기도가 성립이 되려면 니가 걜 처음부터 안깠어야 말이 되는거 아냐? 그럼 말도 안되는 걸 넌 왜 바라는데?ㅉㅉ 보나마나 초중딩이 쓴 글일테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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