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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 도와죠 배또였던거 같은데

정서에도 요양이 필요했다
그럴때마다 말을 잃었다
코드가 맞지 않는사람들 속에 섞여
원하지 않는 향기를 입다보면
그저 그런 어른이 되는 기분이었다
그 어른이 또 그저 그런 어른을 낳고 키우는 이 멍청한 나라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세상이 너무 _같았다
사람이 귀찮았다
정확히는 그들에게 다름을 느끼고 멀어지는 일이
세상은 짜디 짠 소태 같은데 삼킬 물이 없었다
그러나 도망칠 정도로 여유롭지도 못했다
외로웠기 때문에
단지 정말로
너무도 외로웠기 때문에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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