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째 연애 중인 대학생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제게 참 잘해줘요.. 다정하고, 뭐든 저 부터 챙겨주려 하고.. 서툴지만 말도 예쁘게 하려고 해요..
근데 남자친구의 눈치 없는 모습이나.. 너무 솔직한 태도.. 그런것 있잖아요.. 그리고 너무 잦은 싸움.. 이런 것들이 너무 지쳐요.. 남자친구도 지치겠지만 아직도 저를 엄청 사랑해주긴 하거든요.. 처음보다 더 ...
저는 지쳐서 헤어짐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근데 고작 눈치 없는 것 때문에 자주 싸운다는 이유로 헤어질 수 있는지... 이렇게 차 버리면 나를 이만큼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가 또 있긴 할런지... 하면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정말 슬플 것 같긴해요... 근데 뭔지 모르게 잦은 싸움에서 정도 많이 떨어지고 덜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서로 좋을 때는 정말 좋은데...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문제로 헤어지면.. 저만 후회하겠죠...? 제발 조언이나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