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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신랑한테 물떠오라했다고 째려보는 시어머니

새댁 |2017.07.16 13:15
조회 71,038 |추천 13

작년 10월 결혼한 새댁이에요 어제 시댁으로 식사하러갔어요 평소 어머니가 좋으신분이라

딱히 터치도 없으셔서

잘지내고있어요 저희가 맞벌이라 초복을 챙기지못해서 시어머니가 삼계탕 해주셔서

기분좋게 먹으러갔거든요

평소에도 남편이랑 알콩달콩해서 집에서 물달라고하면 밥먹다 말고도 가져다주는사람이에요

이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어제도 먹다가 저도모르게

오빠 물좀떠와줘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절 째려보면서 남편이 일어나려던거 내가 떠다주마!!! 하면서 성질내시는거에요 제가 실수는 했지만 저렇게 말씀하셨어야 했는지

밥먹고 과일먹는데 저보고 와서 깎으라고하시고 집에와서 남편은 신경쓰지말라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쓰나요 따로 별말씀 안드려도상관없겠죠? 어머니께 좀 섭섭하네요

추천수13
반대수355
베플|2017.07.16 13:26
친정에서 남편이 물 해서 님이 바로 떠다바치면 님 친정엄마도 참 기분좋겠다 그쵸?
베플|2017.07.16 16:03
밥먹는 도중에 님 먹을물을 왜 다른사람에게 가져와라 시킴?? 그리고 삼계탕 해주셔서 잘 먹어놓고 과일깎으라는게 아니꼬움? 이상한 아줌마일세.
베플남자ㅇㅇ|2017.07.16 13:36
남편이 불쌍하다..지혜롭지 못한 부인을 만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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