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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 들어간 어머니들은 다 똑같나보네요ㅠㅠ

ㅠㅠ |2004.01.27 09:30
조회 1,732 |추천 0

참 속상하고 답답하고...그래서 몇자 올립니다.

구정 설때 예단보낼는거에 대해서 시어머니께 살짝 물어봤지요..

첨이고..또 대부분 남들 얼마정도에..어떤물건들..해가는거 짐작하고 있었고..울 시엄니도 별반 차이 없을꺼 같았구요..

전에 살짝 말씀해주신게..이불은 이빠니깐..또 있으니깐 이불은 하지마라!! 그려셔서 전 미안한맘에 이불 안해가면 옥매트 해갈께요...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말씀하시길..

도데체 이불이 얼마정도 하길래..이불이 300만원 인가요??..300만원 이불이 있긴한가요?

금으로 도배를 했나요?? 이불이 300정도 드니깐..그건 하지말고 너 저번에 옥매트 한다했으니..옥매트 해오고..

화장실에 비데 하던지..연수기 해와라!... (연수기가 몬지 몰랐어여..나중에 알았지만..--;)

그리고 시아버지랑..내꺼 벼개 해오고..방석도 해오고...

그리고 은수저랑..반상기셋트는 당연히 해오는거 알지???....

그러시는 거예요...

정말 너무도 황당해서리..그러면서도 말씀하시면서 해오라는거 조목조목...

그 앞에 토시는 한결같았답니다. 이거 다 해봐짜 이불보다도 안되는거니깐...하는말...

옥매트도 좋은거 해와라...좋은거 해봐짜 7~8십만원뿐이 안하니깐..이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잖니..하시면서...ㅠㅠ

도데체 며느리가 봉입니까?..이렇게 일일히 뭐 해와라 해와라 하시는 시엄미 계신가요??..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 옆에서 거드는 시누이는..자기때는 독한 시엄니 만나서 그 시엄니가 백화점 데리고가 찝는거 해오랬다고..

저는 시엄니 잘만난줄 알라고...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네요...하면서 말을 가드는데...

짜증나 죽겠더라구요...ㅠㅠ

정말 너무하네요...그러면서 예단비는 여동생때 500보냈으니까..알아서 해오라고...ㅠㅠ

이런말 집에가서 울 엄마한테 하니깐..정말 황당해 하시고..기분 얹잖아 하시면서도 어떻합니까?..딸가진 죄인이니..다 해가야한다고...빚을내서라도 더 해가라고..그래야 니가 편하다고....ㅠㅠ

속상하고...열불나고...전에는 시엄니가 참 좋은분인줄 알았는데...

일케 뭐 해가라는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분인줄...정말 무섭네요...무서워...ㅠㅠ

열받아서...파토내버릴까...하는..후~~~~~~.........

 

저기 물어볼게 있는데요..

시엄니가 자기 벼개를 좋은걸로 해오라는데..뭐 목화씨가 들어가있다나? 할튼 혈액순환 잘되고 좋은거..있다던데 그게 몬지..어떤 벼개를 사드려야하는지 잘 몰겠어요..

그리고 반상기랑 은수서셋트는..몇 pcs 정도를 해야하는건가요?...

님들 도와주세요...눈물만 나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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