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이많이 고맙고 보는내내 너무 벅차고 설레고 진짜 모든 감정들이 뒤섞여서 넋놓고 볼 수 밖에 없었다.. 항상 우리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수고많다, 보답해드리겠다 하는 너희지만 오히려 우리에게 많은 힘을 주고 있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있음을 꼭 느꼈으면 해. 그저께, 어제, 오늘뿐만 아니라 그동안 이 콘서트를 준비했던 그 모든 시간들이 헛되이 되지 않게 무대 열심히 한 거 정말 잘 느껴졌고 가수해줘서 세븐틴해줘서 고마워
(이짤 완전 오랜만에 보지 캐럿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