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써도 되나 ㅋㅋ
음 이 톡 채널은 글을 써도 될런지 뭔가 분위기가 되게 예쁘고 못 다가가겠어서 몇 번이고 망설이고 눈팅만 하고 있었어.
나 사실 이 그룹은 데뷔 전부터 말이야 많이 들어왔지만 정식적으로 스스로 알아보고 이 그룹에 빠지게 된 건 이제 겨우 한 달 됐어.
사실 오래 전부터 데뷔 때부터 좋아해온 그룹이 있거든.
근데 그 그룹과 양대 산맥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저런 말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그 곳 채널 같은 곳에서 이 그룹 얘기를 못하겠는 거야.
내가 그 그룹을 좋아하면서 이 그룹을 좋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학교 동기가 이 그룹을 되게 좋아해.
그 때만 해도 그러려니 하고 나는 그냥 일코로 내가 좋아하던 그룹을 좋아해 왔거든.
나는 개인적으로 몇 년간 그것도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도 좋아하던 그룹이 있었고 게다가 그 그룹 팬질한 이후로는 그 그룹 말고는 절대 다른 그룹에 눈길조차 줘본 적도 없어서 당연히 그 그룹만 좋아할 것 같았어.
그 그룹이 내 인생 첫 팬질을 하게 해준 그룹이기도 하고.
애초에 여기 가입하게 된 계기도 그 그룹 때문이고 그 그룹의 다른 팬들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한 거거든.
근데 동기가 이 친구들 얘기를 깊게 한 것도 아니고 잠깐 했는데 그 잠깐 본 영상들이 눈에 들어오더니 어느 날부턴 내가 다 찾아보질 않나 요즘엔 그냥 내 일도 제치고 이 그룹 덕질하는 것 같아 ㅋㅋ
근데 사람 일은 진짜 모르는 거더라, 내가 이 친구들을 좋아하지 않았을 땐 무슨 재미로 살았었나 싶은 거 있지.
그냥 이 친구들 음악도 좋고, 역사도 좋더라.
글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 ㅋㅋ 아무튼 잘 부탁해^_^;;
+) 세상에.. 처음부터 이렇게나 많은 댓글을 받게 될 줄 몰랐어.
그냥 놔두면 잊혀질 글이 될 거라 예상했는데.. 여기 진짜 분위기 너무 좋구나 ㅠㅠ 사랑해 정말..♡
참고로 나는 개인적으로 내 자식 귀하면 남 자식도 귀할 줄 알아야 한다는 입장이라서 온전히 그 그룹만 팔 때도 절대 이 그룹의 네거티브한 발언은 그 어떤 발언도 하지 않았어.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고 생각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