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1살 여자입니다 사건의전말은 이거였어요
엄마랑 사이좋게 티비를보고있다가 정유미가 새로 커피광고를 하더라구요?
광고를보더니 엄마가 "정유미 저년은 나이를쳐먹고도 귀여운척을하냐?"
제가 정유미를 좋지도 싫지도않지만 좀 당황했습니다;
평소에엄마가 입이거친편이아닌데,가끔씩 입이 거칠어질때가있어요
연예인을좋아하는 제입장에서는 그냥 듣기거북했거든요
욕을듣자마자 무슨광고를보면서까지 그런말을하냐
듣기거북하다 그런식으로 얘기좀하지말라고 얘기를했습니다
그이후로 계속 말싸움을했구요 대화중간에 제가
"그냥내가 아이돌을 좋아하는팬입장으로서 좀 거북해 엄마도 내가 이런식으로 남 얘기하는거 싫어하잖아"
엄마는
"연예인은 까는맛으로보는거아니야? 너는왜 연예인들을 무조건좋은식으로보냐? 너가좋아하는 연예인만 욕안하면돼는거아냐? 난 적어도 아는사람욕은안해"
......저는그냥 티비보면서 그러는게 불쾌햤던것 뿐이었어요 평소에안그러다 진짜 뜬금없을때 저러니까........
그게 원래부터 듣기싫어서 몇번말해봤는데 역시나 그걸이 이해를못하시더라구요 제가그냥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