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내내 사겼고 졸업하기전 헤어지고 한 22살쯤 다시 만났다가 헤어졌는데 지금 거진 2년이 다되가는데 갑자기 어느날 인스타 팔로우 오고 보통 고객들 상대로 보내는 그런 오늘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하는 내용의 문자가 왔어요
근데 연락도 안한지 꽤 됐고 고객들한테 보내도 본인이 일부 보내고 싶은 사람들한테만 보낼수 있지 않나요?
거기다 결정적인건 여자친구도 있고 보니까 엄청 사랑하는티 팍팍 내던데..
뭔가 본인은 잘 지내고 있다 라는걸 어필하고싶은 것 같은데 저는 아 부럽다 보다는 아 행복하게 잘 지내는구나 좋아보여서 다행이다 보기 좋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 친구랑 헤어지고 저도 다른 사랑도 해보고 이별도 해봤지만 나랑 스쳐간 사람들 프사나 sns를 저도 모르게 보고 있더라구요 그냥 잘 사는가 싶어서요ㅋㅋ
근데 뭐 다른 마음을가지고 그러는게 아니고 정말 뭐하고 사는지 잘살고있으면 아 그런가보다 하는 맘에서 그쳐요
남자분들도 헤어진 전여친 프사나 sns 다 보시나요??? 무슨 심리일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