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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건 어렵네요

あい |2017.07.17 16:16
조회 125 |추천 0
저는 우선 20대 초반 남학생입니다.
학창시절부터 남중 남고를 나와서 그런지
여자와 일체 교류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모태솔로입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은 여자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
여자친구가 꼭 있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도 들었고요.
근데 대학교의 새내기 후배들이 들어오고 ,
저와 같은 동아리의 한 후배가 연락을 하더라구요.
저는 간단히 끊으려 했는데 제가 뭐라고 보내던
계속 카톡을 이어가려하는게 보여서 저도 맞춰줬습니다.
이렇게 시작 된 게 어느 새 약 두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이 친구에게 호감도 생겼고, 고백을 하고 싶은데
이 친구는 저에게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주변 친구들은 이 후배가 저를 좋아하는게 보인다는데 도대체 무엇을 보고 그걸 느낄 수 있는거죠? 저는 요즘 너가 정말 좋다, 귀엽다, 라는 말로 표현을 조금씩 하는데 이 친구는 저를 좋아한다는 거 같은 표현을 일체 볼 수 가 없습니다.
원래 여자들은 일종의 자존심? 때문에 먼저 표현을 안하나요?
그리고, 썸이라는 걸 통해서 서로 알아가는 거 같은데 두달이면 긴 편인가요? 주변에서 얘가 지쳐한다나... 벌써 지치면 사귀면 더 오래 못사귄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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