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맞벌이 부부 육아, 가사 분담 다들 어떡해 하시나요?

ksc |2017.07.17 22:29
조회 1,428 |추천 5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신랑은 8:30~5:30 근무, 집과 직장 이동시간은 10분 정도 입니다.
저는 8:30~5:00 근무, 출퇴근 시간은 편도 40분 정도 입니다
아이는 집에서 차량으로 가면 3분정도 걸리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고 다시 복직하게 된 이유는 신랑이 돈벌러가라고 해서 입니다
맞벌이하면 살림 육아 반반 해준다고 하기에 그렇게 믿었네요

저는 출퇴근길이 멀어서 아침일찍 나가야 하다보니 등원은 신랑이 하원은 제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신랑은 아침일찍일어나 본인 씻고 아기 밥먹이고 옷갈아입히고 등원가방 챙겨 등원하고 있구요
저는 퇴근해 아기 하원시켜서 집에 오자마자 저녁챙겨주고 저희 저녁 챙겨먹고 설거지하고 아기 씻기고 재웁니다
집안청소는 주말에 몰아서 하고 신랑이랑 저랑 같이 합니다

이렇게만 보면 별 문제가 없는거 같아 보이지만
신랑은 저보고 등원가방을 미리 전날 저녁에 챙겨 달랍니다 아침에 바쁘다고, 아기 아침밥 또한 저녁에 미리 만들어 놓으랍니다. 등원할때 입힐 옷도 미리 꺼내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리 본인이 아침에 바쁘면 자기가 저녁에 미리 그일을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계속 저보고 일을 떠넘기는지 모르겠네요

난 아침을 책임졌으니 퇴근 후에는 모든게 니 몫이야 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신랑이 너무 얄밉고 짜증나고 한대 패고 싶네요
다시 전업주부로 돌아가야되나 고민되네요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