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남아를 키우고있는 전업맘이에요.
손이 많이가는 아이가 아니고, 뱃속부터 효자라고 우스개소리도 할만큼 임신때부터 몇일전까지 순둥순둥하게 자라줘서 육아는 좀 덜 힘들게 한것같아요.
근데 요즘 들어서 자꾸 걱정을 시켜서 조언 구해보려고 글을 씁니다.
오전 9시쯤 일어나서 9시반에 어린이집 차량으로 등원하고,
오후 2시쯤 제가 데리고와요~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못자서 한시간 일찍 데리고와요.
산책갔다는 날은 바로 씻기고,
실내활동만 한날은 한숨재웠다가 씻기고
그후엔 밥먹이고, 저녁준비하고, 집어질러진거 정리하면 신랑오고, 치우고 10시~10시반쯤 잠자리에 들어요.
특별히 외출하는거 제외하면 매일 똑같아요.
근데 한 5일전부터 새벽 2시정도만되면 꼬집어뜯은듯이 울면서 한 10분 자지러져요.
배가아픈건가 만져보고, 불편한가 살피는 그동안도 얼굴이 씨뻘개 지도록 악을 쓰며 우는데 심장이 내려앉아요....
아직 모유수유해서 안아 달래다가 젖물리면 또잠들고.... 괜찮아 진건가 싶으면 5분도 안되서 또 악쓰며 울고.... 이렇게 두번 내지는 세번정도 반복하면 그제서야 잠들어요.
이거 지나가는 과정인가요??
아님 병원에 가봐야하는건가요??
병원에 가야되는거면 소아과인가요..???
아기가 말이라도 할수있으면 낮에 있었던 일때문인지.. 꿈을꾼건지...어디가 아픈건지 물어나보겠는데ㅠㅠ
아무리 네** 찾아봐도 같은 증상의 글은 없고...
혹시나 이런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