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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좋다는말이 너무 싫어

|2017.07.18 18:54
조회 12,526 |추천 49
내가 알던 남자들이나 사겼던 애들 다 하는 말이 대부분 몸매 좋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는 애들은 골반크다, 허리 가늘다, (가슴같은 신체부위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몸매 좋다....
스킨십 진도도 다 나간 다음에 하는 말은 그렇다 쳐도 안 벗었는데도 옷위로 몸매 스캔하고서 칭찬이랍시고 하는 그 말이 너무 싫음... 
그런말 성희롱 당한것같아서 기분 더러운데 왜 자꾸 하는건지. 자기들은 나름 되게 칭찬이라고 생각하나본데 듣는 사람은 소름끼침..
지나갈때마다 남자들 훑어보는것도 짜증남. 나랑 눈싸움 하자는 건지 뭔지.
내가 시야에서 없어질때까지 뚫어져라 보고있고 길 걸어갈때 양옆 그리고 앞뒤까지 동시에 몇명이서 쳐다보면 당사자는 어떤 기분인지 지들은 모르겠지; 기분 진심 엿같음. 
제발 지나갈때 맘편하게 지나가고싶다. 뒷통수가 기분이 쎄해서 뒤돌아보면 아까 스쳐지나갔던 사람이 내 뒷모습 쳐다보고있다가 눈마주치고 황급히 고개돌리고 이런적도 셀수없이 많음..
일부 사람들은 도끼병이라고 하겠지만 진짜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 

 

 

추천수49
반대수4
베플ㅇㅇ|2017.07.18 18:58
ㅋㅋㅋㅋㅋㅁㅊ난그런말한번이라도듣고싶은뎈ㅋㅋㅋㅋㅋ누군듣기싫다고저러니세상은조카불공평한겈ㅋㅋㅋ
베플지수|2017.07.18 19:00
딱붙거나 짧게 입지마...
베플162|2017.07.18 18:56
행복에 겨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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