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의 청년입니다.
군제대후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건망증이 생긴것같습니다.
저는 노량진에서 야간에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납품을 담당하는일을
일을 하고있는데, 일 사정상 야간에 빨리빨리 물건을 맞혀야되용....
사장님이 이것저것 시키시고 물건사로 나가시면 제가 그 일을 다 해야하거든요?
사장님 물건사로 간 사이에 요거하고 저거하고 하는데 물건납품시간다되가서
꼭 물건 한두개씩 안가져와서 일터뜨립니다.. ㅜㅜ 그래서 사장님 요즘 눈빛이 많이
달라졌어요... 이 놈의 건망증... 미치겠습니다... 건망증이 시작된지 한달정도된거
같습니다... 요즘엔 우울증 까지 올라고 하네요 ... 제 자신에 대해 자책도 하고...
흡연이 원인이거 같기도 하고, 야간일을 하는데 피곤해서 그런건지...
일을하다보니 사장님이 시키신일을 보면 딱딱 해내야 하는데.. 아휴...
야간에 일하는데체질에도 안맞는지 너무 피곤합니다. ㅜㅜ 잠을 많이 자고 출근해도
무조건 한번씩 졸고... 걷다가 한번 졸아서 사람이랑 부딪힌 적도 있구요 -,.ㅜ
어제는 납품하고나서 회사로 돌아가는데 졸다가 마주오는 사람이랑 퍽...
야이새캬 눈없냐? 요러는 거에요 ... 너무 미안해서 죄송합니다 ... -,.ㅠ 죄송합니다.
갑지기 왜 이러는지...도와주세요 ㅜㅜ
암기하고 외워야하는건 자신있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책을 너무 안본거 같기도 하네요,
매일 컴퓨터 게임만 하고 , 흡연에다가.... 수동적으로 생활하고있는것때문인가...
이 나이에 벌써 건망증이라니... 어떻게 치료해야될지 고민이네요 ㅜㅜ 그리고
야간에 일하는데체질에 안맞는지 너무 피곤합니다. ㅜㅜ 잠을 많이 자고 출근해도
무조건 한번씩 졸고...건망증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는데...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