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원래 엄청난 허허충이었음
진짜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걍 웃으면서 다녔는데
그게 어렸을때라 그런지 그때 애들눈에는 내가 되게 실없이 보였나봄... 근데 난 진짜 다녤처럼 순전히 상대 기분 좋아지라고 어색해지는거 싫으니까 딱 그생각으로 웃고다닌거란말야 웃으면 어떤상황이든 좋아질거란 생각에?
그렇다고 분위기 파악못하고 눈치없이 웃지도않았음 그냥 자주 웃으니까 얜 왜이렇게 웃고만다니지?이런생각이 들었었나봐.. 그래서 직접적으로 가벼워보인다 실없다 생각없어보인다 이런소리를 많이 들어서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고 성격도 완전 확바뀜 잘 안웃으니까 무섭단소리 들을정도ㅜㅠ
근데 요즘에 다녤보고 사람이 웃는건 절대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이들어... 크면서는 그 성격이 사람들한테 좋게 작용을 하는구나 어떻게보면 좀 가벼운게? 나쁘게 볼것만은 없구나 하면서 웬지모르게 강다니엘한테 많이 위로를받음.. 진짜 다시 다녤처럼 예전대로 돌아갈꺼야ㅠㅠㅜㅜㅜ강다니엘 진짜 감사합니다흐얽......
그냥 심심해서 여기다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