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는 글 처음 써보는데 여기가 제일 활성화된 게시판이라고 들어서 결시친에 글 남깁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부족한부분이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밑에 3줄요약 있어요
-본문
정말 다른분들 제주도 여행계획있으신분들 절대 가지말라고 하고싶은 승마장이네요...ㅠㅠ
우선 저는 20대 여자이구요..
취업해서 처음으로 휴가를 얻어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제주도를 놀러갔습니다.
일정은 3박4일로 오늘이 마지막되는 날인데요..
바닷가에서 카약을 탔다가 승마체험이 하고싶어서 네이버에 검색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바다 끝에있다보니 근처에는 가까운 승마장이 없더라구요..
어쩔수없이 40분 걸리는 승마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없이 간건아니구요.
사이트에 기재되어있는 가격(25,000)이랑 블로그 사진을 꼼꼼히 살피고 갔습니다 길도 괜찮고 가격도 싸다 해서 갔는데.
가자마자 아주머니는 35,000원을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에 기재된 가격을 말씀드리니 얼버무리며 그건 사라졌다고 하시고...
일단 도착했으니까 인당 35,000으로 결재하고 승마체험을했습니다.
코스는 산속을 빙도는 미로체험이고 30분 내외로 걸린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희가 실제로 체험한 시간은 15분 내외이고 코스도 전혀 포스팅이랑 달랐습니다.
산을 빙돈다고 이산저산 가리킨것과 다르고 블로그후기와도 전혀 다른
그냥 가 근처...많이도 아니고 딱 숫자 0모양의 반정도만 겉핥기 식으로 걸었어요.
그리고서 30분이라고하지 않았냐 하니까 말이 빨리돌면 빨리올수도 있는거지 라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근데 전혀 아니고요 아저씨가 끌고셨는데 진짜 사람걸음거리로 걸었어요 아저씨 따라서 구보뛰기같은것도 없었구요
선결제했다고 손님취급 안하는건지 바락바락 화내고 반말 하면서 오히려 큰소리치시는데... 이게 장사하는건가 싶더라구요
마지막날 기억이 너무너무 최악으로 남았는데 이걸 어떻게 신고할 방법없나요??
상호라던지 주변지역 거론했다가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할까봐 언급은 안했습니다.
판이나 블로그에 후기같은거 남기면 고소당할까요??
-----3줄 요약------
1.작성자 제주도 승마체험하러감. 사이트 가격표 25,000
2.아주머니 35,000원이라고 얼버무리고 30분 코스라고 함
3.실제로 돈건 15분내외고 코스도 전혀다르다 하니 큰소리치며 반말하시고 내쫓음.
오랜만의 가족여행 기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