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이랑같이
식당을하는 27살남자입니다 어찌저찌
손님으로온 24살처자가 있었는데요 이모랑 어머니랑
같이왔더군요 그러다가 저희어머니께서 우리아들이
이동네에 친구가없다
솔직히 어찌저찌하여 이런동네에 가게를차리게됬는데
주변엔 할머니할아버지들뿐이고 시내까지는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여튼 그러자 그처자가 나도 이사온지얼마안되서 친구가없다 친구하자며 오빠 전화번ㅓ호내놔
이러더군요 부모님들앞이고 동네가 소문은 드릅게빨리나서 그냥 웃으며있었지요 (장난이겠지) 그러나 그여인은 제얘기가 나올때마다 번호내놔 오빠 장난같지?
이럽니다 그쪽어머니는 니가그러니깐 안준다면서 타박하고있구요 그처자는 솔직히 오빠 이러면 번호주냐며 나름 포즈도잡고 웃기긴했습니다 외롭기도했구요
그리규 저희어머니가 퇴근하자마자 적극적이되면서 번호달라는말이 언제부터인가 번호따가라는 식으로 바뀌고
그쪽 어머니의 조언대로 갑자기 모자도쓰고 화장도하며 같이담배피러가자며 계속달라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웃기만했구요 다른손님도 있어서 차마 자리뜨지도못하고 상대 어머니가 보는상태라 번호주기도그렇고
실은 저는 번호달라고 3번째 말할때 이미 쪽지에 적어놨었습니다
그리고 계산할때 역시나 번호안따가냐며 그녀가 오더군요 받는것보다 주는걸좋아한다는 ㅂㅅ같은 말을하며
쪽지를 건넸습니다!!!!
쪽지는 대출회사 같은데에서주는 그런데에 적어서
주었는데 멘트는아마 못들은것같고 받자마자
이게뭐야 라고 혼잣말로 하면서 뒤돌아갔습니다
문제는 연락이없어요 네 오늘로 2틀째입니다 아니
딸려고하질말던가 자기도 번호따는건처음이라면서
땄으면 무슨 인사라도하던가 이거왜이러는건지 이해가안되며 진심 개답답합니다 어딘지 이름도모르고 찾아갈수도없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쪽어머님은 여기서 회식해야겠다며 명함을가지고 가시긴했습니다만.... 왜죠? ;;
밀당인지 내가준쪽지를 잃어버린건지 그냥장난이였는지
연락안하는 여자심리좀 알려주세요 ㅠㅠ
댓글로좀 알려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