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는 프듀 1화때부터 녤이랑 쿠쿠야! 차애는 째니고 애초에 배척 안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워낙 프듀때부터 산전수전 이리저리 까이다 보니 워너원 됐을때도 당연히 모두를 포용하고 자연스럽게 올팬이 됐궁..
근데 내 친한 친구가 진짜 기가 센 편이고 짹을 많이 하는 타연생들 맴인데 진짜 친구라고 가릴것없이 녤 병크때부터 진짜 내 앞에서 녤을 너무 많이 까는거야.. 자기 앞에서 언급도 하지말라 그러고 굿즈 들고 다니면 치우라 그러고ㅠㅜ 난 화내는 성격이 아니고 괜히 더 맘고생하기 싫어서 녤 언급 피해주는 편이긴 했는데 그러면서 자기는 자기 최애 자랑 나한테 엄청 하고.
짹 특성상 자기가 팔로하는 사람 탐라만 주로 접하게 되니까 선동당하기도 하고 사람이 진짜 편파적이게 되더라고.. 첨에 나 통해서 녤 병크 접했을땐 큰 문제 아니라고 하더니 짹 보고 오더니 다음날 까쟁이가 돼있더라구..
쿠쿠도 마찬가지야. 애가 멤버 확정되고 짹에서 너무 많이 까이기 시작하니까 같이 휩쓸려서 욕하기 시작하고.. 가위앱 이후로 째니는 말할 것도 없이 배척하고.
워너원 팬도 아닌데 고등학교라 나랑 하루종일 같이있으니까 너무 멘탈이 계속 털리는거임ㅠㅠ
내가 속상한 티 내도 자기 할말은 다 하는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 걸러 듣기에도 반박해봐도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