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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부채 3일 들고 다녀본 후기




배척충들 입다물으라고 일부러 팬인거 티내려고 샀던건데 결과적으로 성공했음 하루에도 몇번씩 들리던 쿠쿠욕이 아애 안들림 내가 부채들고 지나가면 다들 그냥 입 꾹 닫음.

첫날
우리반은 너블이 좀 있고 원래 빠순이들 반이라서 부채보고 뭐야?뭐야? 하는애 없었음 덥다고 빌려 달라는 애들은 좀 있었음 근데 담임쌤이 좀 신기하게 보기는 했음

둘째날
첫날 야자 안했는데 야자하러 오니까 뒷자리랑 옆자리 애들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헐 윤지성"하면서 신기해함 그래 잘 안보이던 쿠쿠팬을 봤으니 신기하긴 하겠지 하면서 걍 넘김 근데 야자끝나고 버스에서 쓸때는 좀 쪽팔렸음 너무 많이 쳐다봄

셋째날
바로 오늘 봉사의날이라서 쓰레기줍기 하러 갔음 버스 안에서 너무 더워서 꺼내서 썼는데 다들 쳐다봄 그냥 무시함 그리고 모이는 장소갔는데 우리반에 연예인부채 쓰는 애가 생김ㅋㅋㅋ 내가 일코해제하고 다니니까 따라서 한것 같기는함

어찌되었던 성공적이었음 앞으로도 꾸준히 쓰면 굳이 티를 안내도 팬인거 알고 욕 안하겠지?
추천수3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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