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까맣게 날 잊은 너겠지만 긴 시간인
1년이란 시간동안 널 애타게 그리워했던 나니까
많은 시간이 흘러도 니생각은 여전하네. 그동안
나도 많은 사람 만나보고 혼자인 시간도 지내보고
너때문에 술도 마셔봤지만 술기운에 더 그리움이
깊어져 술도 한동안 끊곤했었다. 넌 여전히 덤덤한
모습으로공부를 하고있나보구나..참 독하다.
그동안 연락없던거보면..독해. 날 좋아하긴 했을까
날 보고싶어한적은 있었을까..그냥 니생각이 나서
혼자끄적여본다. 사실 별볼일없는 추억거리지만
나한텐 너와 운동장한바퀴 돌았던 기억마저도
너무소중한데.. 벤치에앉아있던기억도..새벽에
통화했던기억도 너무 소중한데..그런 너가 옆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언젠간 내가 보고싶을날이
오지않을까 한게 벌써이만큼이네. 보고싶다
장용운. 이제 니가오면안되냐?
보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