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되었을까...
메일을 열어보다가 너가 나한테 쓴편지가 있더라
힘든 날 걱정해주는 글이었어
금방이라도 너가
바보야 걱정마 내가 니옆에있잖아 힘들어하지마 내가 지켜줄게
라고 말해줄것만 같애 바보같이 눈물이 또 나..
그렇게 매정하게 떠나야했어?,,.. 날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던 저 사람은 이제 없는거겠지
내 존재가 싫고 나한테서 도망가려는 너만 이제 있는거겠지
너무 슬프다.... 괜찮다 괜찮다 나스스로 속이면서 버티고있는데
언제 터져버릴지 겁난다.. 그냥 정말 널 많이 좋아했었나봐...
니가 잊혀지길 바라면서 한편으론 맘속에 간직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