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웬만하면 안 쓰려고 했는데
너무 속상해서 조언이라도 들어야 될 거 같아서 ㅜ
글 처음 쓰고 모바일이라 조금 이상할 수도 있지만
이해하고 봐 줘 ㅜ ㅜ
내가 1년 좋아한 오빠가 있는데
어쩌다가 내가 먼저 연락을 하게 됐어.
그게 계속 이어져서
지금 2주 정도 연락을 하고 있는데
항상 문자 꼬박꼬박 하고, 전화는 자기 전에 1시간씩 꼭 하고 자는 거 같아. 어제 만나서 영화도 봤고.
근데 문제는 가끔 동생이니까 동생이니까 이런 식으로 딱 선을 그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오빠가 날
그냥 친한 동생으로 생각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
방금도 전화하다가 남녀 사이에 친한 친구가 있다 없다 그런 거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남녀 사이에 친한 친구는 없는데 친한 누나랑 친한 동생은 있다고 생각한데,,
너무 헷갈려 진짜 ㅜㅜㅠㅠㅜ 그냥 마음 접는 게 나을까,,,,,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