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의 친누나 또는 친동생에게 남자가 있다
방에서 우는 소리가 들려서 놀라서 왜 우냐고 물어보니 남자가 바람폈다고 말했다
아...눈에 띄기만 해라
둘이 싸우는 것을 목격했다 남자가 해서는 안 될 말까지 내뱉는다
와 듣자듣자 하니까 열받네
버스를 탔는데 뒷 자석에서 남자 어깨에 기대고 있다
아는 척 하지 말자...
애인이라고 소개한 사람이 나와 제일 친한 친구였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술에 취해 양아치 같은 남자를 그래도 지 애인이라고 옹호한다
한 대 쥐어박고 싶다 알았으니까 그만 가자
데이트 한다며 나가는데 옷 차림이 요상하다
다...다 입은 거 맞나...
밤 늦게 부모님이 깨지 않게 몰래 나가며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아오 저게...몇 번째야 내가 말 안 해도 곧 걸릴 삘인데
인사 시킨다며 집으로 데리고 온 남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리액션이고 나발이고 못 해 먹겠네
둘이 입을 맞추는 모습을 봤다
왜 하필이면 집 앞이야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거기 딱 서 있어라
나만 알고 있던 외박을 부모님께 들켰다 연애하는 거냐며 너는 뭐 알고 있냐고 캐묻는다
아...저...그게...아니 왜 나한테 그래
요즘 삭막한 팩톡인 거 같아서 망상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