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전역후에 서울에서 학교다니며
혼자 살고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떄는 토요일
혼자살고있는데 스킨로션이랑 뭐 세면용품같은게 다 떨어져가지고
대량구매하려고 왕십리 한 마트에 들렸습니당.
저는 한달에 얼마씩 쓰자고 계획해놓고 한달동안 살고있습니다.
저번달에 너무 어이없는 곳에 지름신실려가지고 요번달엔 궁핍하게 살야아하는 맘으로 갓습죠
뭐 시식코너 가따가 이리저리 줏어먹고. 뭐살꺼없나 아이쇼핑좀하다가
중요한건 스킨로션! 사려고! 화장품가게를 갖죠
알다시피한 브랜드. 피부음식.얼굴샾,e뛰ㄷ이런게 한곳에 모여있는겁니다.
보고있다가~ 한 직원이 붙는겁니다.
"뭐찾으시는거 있으세요?" (과다친절한 말투)
아 전 이 말투에 또 홀려가지고 생각치도 않던 수분크림을 말해버렸습니다.
수분크림이 왜생각냤나면. 제가 군대있을때 px에서 41000원짜리 수분크림을
8000원에 팔았습니다. 이거 못사가지고 수분크림에 한이 맺쳐잇었습니다.![]()
무의식중에 수분크림수분크림수분크림 생각나서 내입이 허락치도 않는 수분크림을 말해버린겁니다.
이야기가 이상한곳으로 흘러가서 패스패스!!
저는 화장품에 대해 무뇌아이므로 물어봤죠. 어디에 좋냐 어떻게 써야하나
그 화장품 가게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답했죠.
근데 그 모습이 .....................
어찌나........마음을 흔들게 하던지............................
평소에 제 이상형이랑 비슷한 면도 있엇고..........![]()
그 직원분은 일이니까 어쩔수 없다지만. 저는 옆에 철석같이 달라붙어가지고
제품에 대해 설명해주는 모습들이 어찌나 반하게 하던지요..........
정말 오랜만에 설레임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제 지금 소원이 뭐냐고 물어보신다면
혹시나 이글을 보거나. 톡이 되가지고 연락이 되는거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