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17살 남고딩임 이말투가 편하니까 이거로 하겠음
일단 나로 말할것 같으면 성적 중간 키도 중간 얼굴도 음...요새좀 생겼다는 소리 들음 이것이 중점이 아니니 넘어감
이거슨 내 중딩때 얘기
중 3시절 난 첫인상은 매우좋음 진짜 애들이 다 와서 친한척하고 그럼 중딩때난 그게 당연한줄 알고 즐겼지
그러고 나서 한 몇달쯤 지나니까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 점점 무시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그래서 이제 내가 좀 뭐라해야되지...좀 일단은 혼자는 싫으니까 일단 붙었음 따라다니고 그러면 같이놀아주긴 했으니까 근데 내가 질리는 스타일인지는 몰라도 다른애들이랑 날 대하는태도가너무 다른거임 그래서 아냐 내가 잘하면 되겠지 이러면서 계속 일단 무시당하는 거 참고 같이다님 근데 도가 지나치니까 나도 이제는 무시할꺼야 이러다가 다른반애랑 놀면 되겠지 했는데 솔직히 조별발표니 뭐니 해야되는데 나만 따돌려지는 게 너무 싫어서 어쩔수 없이 비굴하게 붙었음 걔들이 소위 막 잘나가는 그런 애들은 아니었음 그래도 일단 굽히고 들갔음 그러고나니까 완전 사람이 달라지더라
먼저 말걸던 애들이 이제는 거의 안걸어줌
내가먼저 말걸어도 무시하거나 대충 대답
내가 말하고있는데 말 가로채고 안들음
나만 소외감 느끼게 만듬 (상황같은거)
그렇게 조용하게 지내다가 고1 올라와서 진짜 착한 애들을 만나서 잘지내고있는데 갑자기 3달정도 지났나 페메로 와서 막 친한척을 하는 거임 그래서 일단 얘기는 들어봄 그랬더니 진짜 본심이 나온거 지뭐 필요하다 나 생일이다 등등 그래서 받아주다 화나서 최근에 그냥 얘는 내가 필요할때만 찾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꺼져 라고했더니만 뭐 같이놀자 모이자 시내같이가자 이러는 둥 그러다가 내가 철벽?치니까 시* 존*이거도 안해주냐 이럼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넌 내가 필요할때만 찾냐 이랬더니 들켰네 이러면서 연락을 끊음 내가 잘못한건가 예민한건가
내가썻는데 이해가 안되네 그냥 읽고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