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능 가끔 1주에 한번 2주에한번 꼴로 술자리에서 술을 먹는편인데
그때마다 몇분단위로 여친한테 톡을하고 전화며 페이스타임이며 하고
술자리가 어디인지 2차 3차 술자리가 어디가게인지 말해주고 그러다가 귀가를해
여친이 그럴게 하기를 원해서
거의 이렇게 6년을 만나왓지
여친은 술을 잘 안먹고 못마셔
그런데 어제
여친은 어린이집에 근무해
어제 어린이집행사를 했는데
매쥬 체육수업해주러오는 남자선생이 있는데
어제 행사에 3명이 도와줫고
1차는 여자교사들끼리 회식을 한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2차는 체육선생들 3명이랑 치킨집에 간다고 했고 그런데 연락이 안되는거야 8시30분에 내가 톡을 했는데 10시넘어거 전화가 왔어 아직 치킨집이래
그러고는 또 연락이 없는거야 11시20분이 다되서 전화가 오더니
어디냐니까 소주룸(노래부르면서 술마시는 가라오케?) 에 갓다는거야
난분명 마지막 연락에는 치킨집이였는데
평소에 나랑 데이트하면 통금시간이 저녁10시인 애가 어제는 12시가 다되도 안갓더라고
그래서 찾아가니까 3대3으로 술을 먹고 있더라고 여친은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머가 잘못인지 모르겟데
단지 자기가 연락안한거 그건 미안하데
여자들이 생각하는 바람이의 기준은 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