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표냈어요

민짱 |2017.07.22 23:03
조회 1,129 |추천 2
나이 34살 유부녀입니다.

여기저기 직장생활 알바생활 10년차 입니다.

결혼은 했지만 아이계획은 없고

평생 내가 돈벌어서 쓰는게 목표인

별볼일 없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그만두고

좀 더 전문적으로 일배워보겠다고

다닌직장에서 못버티구 한달만에

그만두려고 사표냈습니다

때마다 야근하는거 아무렇지 않습니다

일때문에 몰라서 욕먹는거 다 참을수 있는데

일을 알려주는 직장상사가 성격이 다혈질이라

왜 화를 내는지 왜짜증을 내는지

나한테만 뭐라고 쏴대는지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ㅜㅜ

잘지내보려고 이래저래 노력해봤지만

도저히 버티다가 못해 그만둡니다.

나쁜사람 아닌거 압니다.

다같이 힘든 직장인데 초보들 대리고

고생하는것도 잘알고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포인트를

솔직히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미움의 타겟이되어서

괴롭힘 당하다가 드디어 그만두는지

저는 너무 사람이 어렵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예전 회사 분이

불러주셔서 그곳으로 옮기기로 했는데

직장생활 참 어렵네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