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여기에 이런 사담을 적어도 될런지는 잘 모르겠네ㅠㅠ.
일단 난 가수지망생이야!
더 정확히 말하면 중소소속사 연습생이야.
아이돌치고 나이도 꽤 찬 탓에 이번이 아니면 그만둬야지 하고 있었거든.
아,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저께 내가 드디어 데뷔반에 들어가게 됐다는 얘기를 들었어!!!!...ㅎㅎ
회사가 많이 유명하지는 않고 소수만 아는 회사라 그런가 데뷔반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핸드폰 터치를 많이 안하더라.
근데 이제 데뷔반에 들어가게 됐으니 폰도 뺏겨서 이곳을 많이 못들어올것 같아.
솔직히 말해서 난 워너원 멤버들을 정말 존경하고 부러운 마음으로 응원했거든.
나보다 어린, 혹은 비슷한 아이들이 피땀 흘려서 아이돌이 됐다는게 정말 대단해서 그런지 최애차애 그런거 없이 정말 11명 다 응원했던 것 같아.
평소에 힘들거나 지치면 이곳에 들어와서 너블이들 도란도란 얘기하는거나, 멤버들 좋아하는 모습보고 귀여워하는게 내 낙이었는데
이젠 못한다니 너무 아쉽고 그러네...ㅠㅠ
지금 돌이켜보면 난 워너원 워너블 둘 다 팬이었던것같아.
별로 고마워할것도 없다 싶을 수도 있지만 너희 덕에 정말 많이 웃었고 힐링됐었어!!
언젠가 이곳을 다시 들어올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아쉽다.
그냥 늘 지쳤던 맘을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게 만들어줘서 다들 너무 고마웠어!!! 그럼 안녕안녕♡
(길어져서 미안해. 일찍 나가야 하는데 너무 설레서 잠이 안와서 그런지 횡설수설하는 편지가 돼버렸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