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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구질구질하네

심이아픈녀자 |2017.07.23 01:45
조회 2,129 |추천 3

진짜 사람 마음이 간사하고.또구질구질하다

니를 더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꾸 작아졌던 난데.
내 헤어지잔말 한마디로 이제와서 한없이 작아지는 니를 보는게 기분 더럽네.

늘니가 비겁하고.너무하다고생각했는데.
분명 니가 잘못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니를 두고 내혼자 끝을 준비하고.끝을 냈다는게
어쩌면 내가 더비겁하고 너무한게 아닌지

후련했다가
화가났다가
미안하다가
이제와서 바보같이 내가 원하던말을 잘도 쏱아내는 니가밉다

니랑 내가 단순히 연인을넘어 가족이였던 지난4년이.오늘밤엔 진짜 버겁네.
이복잡한 기분이 꽤나 오래갈것같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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