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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애가 내 물통 부셔놓고 쌩깜;; (+후기

ㅇㅇ |2017.07.23 13:13
조회 38,745 |추천 110

아 진짜 개빡치네

몇주 전에 내가 학교에 아이스티 타갈려고 빨대 꽂는 텀블러 20000원 넘는건데 나랑 같은 반 애가 점심시간에 내 앞자리 애랑 장난치다가 떨궈서 아이스티 다 흘리고 텀블러 다 깨져서 반토막나고 그게 아래 위로 열고 닫을 수 있는건데 깨져서 닫지도 못하고 미관 상 예쁘게 보이려고 통 안에 통 담겨져 있는 텀블러 였는데 그거 깨져버려서 안에 쬐끄만 통 하나남음ㅋㅋㅋㅋㅋㅋ 그게 뭐 6000원 5000원 이정도였으면 말을 안 하는데 20000원도 넘는 거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텀블러 였는데 진짜 그 ___ 깨트려 놓고 변상해준다고 했으면서 지금까지 쌩 깜 그때가 한참 시험기간이라서 많이 신경도 못쓰고 계속 20000원 주겠다면서 여태 안 줌..;; 계속 달라고 말하면 쪼잔 해 보일까봐 기다리는 데 어떻게 처리하냐? 쌤한테 말해도 신경안 씀 ;;

사진을 묻힐까봐

+) 허걱 모냐 오늘의 톡ㅋㅋㅋㅋ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네 암튼 많은 애들이 조언해주고 봐줘서 고마워
내일모레가 방학식이라 오늘 끝장을 내야겠다고 생각해서 내일까지 돈 꼭 가져오라했는데 다른 애들한테 일러바쳐서 나 욕먹으니까 제대로 얘기 해 봤는데 이모가 20000원 달라해도 안 준다는거야 ㅋㅋㅋ 쫌 어이없어서 쌤한테 항의했더니 결국엔 걔네 집에 연락해서 걔네 이모가 나한테 전화 와갖고 받았는데 걔네 형편이 어렵고 걔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니까 10000원 으로 합의 보재서 그냥 찝찝하지만 알겠다고 하고 끝냄..

추천수110
반대수4
베플ㅇㅇ|2017.07.24 11:58
ㅋㅋㅋㅋ나도 갑자기 떠오른건데 중1때 어떤애가 내 거울 빌려갔는데 다음 쉬는시간에 보니까 바닥에 깨져있었음 걔 불러서 이거 뭐냐고 했더니 지가 그런거 아니라면서 지 친구들이랑 다시 놀러나감 난 소심덩어리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개빡쳐서 울었는데 걔가 쟤 왜 이런거가지고 우냐 며 그때부터 나 왕따시킴 근데 지금 예고가서 배우 준비하고있더라 너 일진이었던 증거 하나하나 다 수집하고 있으니 기다려라
베플ㅇㅇ|2017.07.24 12:09
계속 안 주면 걍 걔 물건 몇 천원 짜리 다 부수셈 그렇게 이만 원치 부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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