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2 되는 남자입니다
제가 지금 동성이랑 연애를 하고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제목 그대로 동성한테 인기가 많아요
친구로서 말고 사귀고 싶어하는?그런걸로요...
처음 동성한테 고백을 받았던건 중1때 2살 많은 축구부 형이었고 그 뒤로도 같은 남자한테 꾸준히 고백을 받아요
중3때 제일 많았는데, 그땐 한 해 동안 4명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전 제 주변에 이렇게 동성애자가 많다는게 더 신기해요
제가 왜이렇게 동성한테 인기가 많을까요?
아님 저 말고 다른 애들도 동성한테 고백 자주 받는데 저처럼 혼자만 알고있어서 티가 안나는(?)걸까요?
아 쓰다보니까 또 답답하네요
그리고 거절할때 죄책감도 너무 많이 드는데, 어떻게 거절해야 저도 좋고 상대방도 상처를 덜 받게 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서 한 말인지 알아서 더 미안해요
그냥 다 힘드네요...
(아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소문은 절대 안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