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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발 목포행 ktx 맘충아.너꼭봐라.애들이불쌍하다..

ㅇㅇ |2017.07.23 16:32
조회 205,488 |추천 957
+)기차에서 있었던 일 빼놓고는 추가글 일부는 지웠어요
맞춤법틀렸다고 오타있다고 좋은말로 해주시면 안되는거에요? 4시2분 도착 기차라 내려서 택시타고 차주차해놓은곳 가서 차가지고 집에가서 십분도 안되는시간에 후다닥 쓴거라 나중에 보고 맞춤법이랑 오타 대박하고 말었지 굳이 수정까지는 생각안해봣어요..맞춤법 틀리면 지적하실수있죠 틀렷다고하심 어머 그랬네요.어머.그런가요? 할텐데 이쁜말로는 지적이안되는거에요.? 생각도 못한 지역감정조장 댓글과 예민하다고밖에 안보이는 맞춤법지적 댓글에 사실 좀 충격이였네요.ㅎ성격있는거맞아요..그니깐 같이 싸웠겟죠. 그리고.제 아이는 이번 여행에 같이 없었습니다.있었으면 아이가 엄마들 싸우는소리 다듣는데 아마 저렇게까진 저도 미친*어쩌고는 못했겠지요 ㅎ급하게 썻던글이라 다시 읽어보니 두서도 없고 엉망진창이긴 하네요

제 추가글이 불편하셨던분들은 죄송합니다.
본문은 그 애엄마가 꼭좀 봤으면 싶어서 안지울게요
온갖 욕은 골고루 먹구 전 어버버만 했던게 사실좀 억울하거든요 ㅎ


승객분들 애들이 떠들어도 가만히 있었던 이유는 저랑 비슷한이유였던거 같아요
고작 두시간 반짜리 기차라 에효.금방 내릴텐데 내가 좀참자.이런마음?.저는 화장실가려고 일어난순간 애들이 빽 하는바람에 놀래서 엉겹결에 조용히좀시키라는 말이 툭 튀어나온거였구요.
뭐 제가 용감한것도 아니고 잘한것도 없는거같아요
일단 다른 승객분들이 저희소란때문에 시끄러우셨을테니까요.
그 애엄마 내리고난후 시끄럽게해서 죄송하다고 사과는 드렸지만요.
모두들 즐밤하세요~~^^


길어서 음슴체 씁니다 모바일 오타 .맞춤법은 좀너그러이 봐주세용

용산에서 목포까지 2시간 반걸리는 ktx 유아동반석

나도 36개월짜리 애엄마고 유아동반석이라 애들 떠드는거 칭얼되는거 우는거 다 이해함 .

내옆좌석에 두돌정도되보이는 아가 콩순이보면서 꺄르르.
앞좌석 남매들 스티커놀이하면서 한번씩 꺅 돌고래소리도 갠찮음.
옆에 할미가 쉿쉿하며 애쓰심

오른쪽 돌지나보이는 아이 이유없이 엉엉우니 남편과 아내가 애데리고 번갈아서 나갓다들어옴

나도 광명갈때 울 딸이 이유없이 칭얼되서 두시간반을 그냥 밖에서 애안고 서서가본적이 있어서 힘들겠다싶고 안타까웟음.
문제는 젤 뒷자리 남자애둘 진짜1시간반동안 쉬지않고 빽빽거림.작은애는 4살쯤.큰아이는 6살쯤 되보임

내딸이4살이라 이때쯤 아이들 말귀다알아듣고 뭘잘했는지 잘못했는지 다 구별할때임.

둘이서 악쓰고 떠드는건 애교 작은아이는 죄석앞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뛰고 돌고래소리로 악쓰고 한 열번 애들 꺄악 하면 애엄마 아주작은목소리로 쉬.조용해 소리함.
애들진짜 쉴새없이 악쓰고 돌고래소리 냄
지엄마가 조용해 라는말 아주 가끔하긴하나 그냥 무시. 계속 악쓰는소리에 이어폰꼽고 어젯밤 방송한 그알 보고있었는데 볼륨을 제일 크게 해도 애들 악쓰는 소리가 귀를 파고드는데 미치겟음.집중안됨..도착까지 한시간도 안남었으니 그냥 참자싶었음..

화장실이나 가려고 일어나는순간 또 두아이 동시에 빽 하는소리에 결국 그쪽 애엄마보고 애좀조용히 시켜요 라고 하곤
화장실 다녀옴

화장실 다녀오니 그 애엄마가 내자리로와서 악을 고래고래 씀 ㅡ.ㅡ
아까 저한테 악썻죠?왜 저한테 악쓰세요라고 함.
애들 조용히좀 시키라했을뿐이라했더니

애가 둘인데 자기가 어떻게 하냐고 애둘을 지혼자 어떻게 조용히시키냐고.
애데리고 밖으로 나갔다가 애다치면 당신이 책임질꺼냐며 악쓰고 난리침.난 조용히시키랫지 나가란적없음..

다른승객들도 있는데 시끄럽고 창피해서 자리로 가라고 다른사람들도 있는데 시끄럽게 왜이러냐고 조용히하라고 했더니 자기혼자 흥분해서 욕함
나한테 야야거리면서 혼자 미친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기도 애들 조용히시킨다고 때리고 했다고 나보고 봣냐고 고래고래 악써서 알앗으니깐 조용히하고 당신자리가라했더니 나한테 미친년이 쌍*이 어쩌고저쩌고 욕하고 감.그래서 뒤통수에 미친년은 너지 엄마가 그따위로 하니 애들도 처말을 안듣지 때린다고 애들이조용해지냐?너보고 뭘배우겟냐 그니깐 애들이 이모양이지 라고 해버림ㅡ.ㅡ 자기자리로 가는동안에도 계속 욕함

그리고 한 10분이나 지났나 광주역에 도착한다고 안내방송나옴
지 내릴역이었는지 짐챙겨들고 애 하나 안고 애하나 지옆에 데리고 내자리로 와서 욕하기 시작함 ㅋ
욕은 지가 나한테 먼저하고 가놓고선

야 니아까 나한테 욕했지 ***아 *같은년아 하길래 욕은니가 먼저했지 미친년아 애데리고 그러고싶냐 애들이 니같은엄마한테 뭘배우겠냐 사람들 시끄러우니깐 얼른내려서 니갈길가라 했더니

지아들 지 품에 보듬어안고 아주 개쌍욕시전을 나한테 퍼붓음..ㅋㅋ나한테 미친년 또라이.씨*년아 개*같은 년하면서 욕하는 그애엄마 옆엔 6살정도로 보이는 아들놈이 나를뻔히 쳐다보고 있고 애엄마는 계속 지애들 데리고 밖에 나가있다가 다치면 니년이 책임질거냐고 이년저년하면서 헛소리계속 하고있음.
말했다싶이 ㅜㅜ난 애들데리고 나가라고 한적도 없고 단지 조용히좀 시켜주라고 말한마디 했을뿐임 ㅋ

어떤중년 남성분이 아 시끄러우니깐 당신 언능내리라고 그 애엄마한테 뭐라하심.
그와중에 밖에 지 데리러온 친정아부지 계셨는지 아빠들어와 라고 악쓰고 난리침ㅡ.ㅡ

옆에 다른 아저씨가 시끄러우니깐 그만하란 말이요라고 뭐라고 하니 지아들 하나보듬고 하나 손잡고 씨*년이 어쩌고 저쩌고 내림..____이 혼자서 어떻게 애둘을 보냐면서 겁나욕함시렁 내림..ㅡ.ㅡ

내리고 나니 기차안 승객들이 다들 한마디씩 함..
참아요.뭐저런여자가 다있지.



세상에 지애를 안고 옆에달고 저런욕을 하냐고

저런건 엄마도아니라고 기차안 승객들 다들 난리심.

중년남자분도 화장실가시면서 괜찮으시냐고 달래주심

내릴때 되니 뒷자리에 남성분도 오셔서 괜찮으시냐고 젊은 여자가 왜저리 무식하냐고 맘푸시라고 다독거려주고가심.
이십대 후반 삼십대초반이나 되어보이던데 애들이 불쌍했음.
나도 한때는 쌈닭이란 별명이 있엇지만 절대 애앞에서는 싸움도 욕도 안함..그래서 욕도 많이 까먹어서 그여자 욕할때 찰지게 같이 욕못해준게 좀 아쉽긴함..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림.애좀조용히시키란 그말이 그렇게 욕먹을 일일줄몰랏음..ㅜㅜ

광주 송정역에서 내린 아들둘 애엄마야..
나이도 어려보이던데 그 이쁜나이에 그런 무식한행동을 할지는 상상도못햇길래 한마디했다만

너한테 애들 데리고 나가란적도 없었고 .단지 좀 조용히시키란 그말이 그렇게 기분나쁘더냐.그리고 아무리 화가나더라도 애 가슴에 안고 그런욕은 하지말아야지

니애들이 학교다니면서 욕하고 너처럼 행동해도 넌 니 아들들한테 뭐라할수 있는 자격을 잃은거야.

니 애들은 부디 니 더러운입 안닮길..진심으로 바래본다
추천수957
반대수44
베플|2017.07.23 21:15
전라도 사람들 욕해달라고 올린 글이 아닐텐데 쓸데없이 지역감정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글의 본질을 흐리네 ㅉㅉ
베플미친|2017.07.23 20:10
애둘을지혼자못보면쳐낳질말아야지..지가좋아서애새끼싸질러낳아놓고선누구한테행패여
찬반|2017.07.23 18:01 전체보기
광주여자들이드세다는말이맞나봐요 .승무원한테 말해서처리하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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