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호 무서웠데요. 그런 아이들이 잔인하다는 엠넷에 나와서 결정하기까지. 자신들의 끝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하는 민기의 말 다들 보셨죠? 모두 아시겠지만 이번에 나오는 곡은 화력등 얼마나 반응하는가에 대한 플디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25일 일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지금 상태라면 25일 일위도 힘들거고요.
소속사 후배인 세븐틴 아이들처럼 되어보고 싶었다는 동호.
회사도 자신들을 망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종현이입니다. 회사가 자신들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이렇게 말할 정도라면 벼랑끝에서 프듀를 잡은 것을 모두가 아실겁니다.
그렇게 선택한 프듀에서 감사하게도. 그리고 마음 아프게도 민현이만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저는 펑펑 울었습니다. 당연히 종현이가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민현이에게 투표를 몰아줬던 제 탓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민현이는 울었고 아이들은 웃으며 민현이를 다독였습니다.
이때 러브들이 미친듯한 화력으로 음원을 돌려주셨고 아이들이 컴백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기회가 없어집니다. 비록 늦게 아이들을 알게 되었지만 이제는 정말 너무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린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