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일단 상황이 최악의 상황까지 가버렸다고 할 수 있을거같은데...
원래 나랑 이 친구랑 점심에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어서 그 친구가 밥 같이 먹자고 했단 말이야.근데 이 친구가 자주 바쁘기도 했고 여러 일이 있어서 점심에 같이 밥 못 먹은 날이 되게 많았어.그래서 자주 밥 같이 못 먹는게 아쉽기도 했구, 내가 이 친구한테 호감이 있기도 했고 해서 저저번주 월요일에 주말에 시간되면 영화 보러가자고 했거든... 근데 그 친구가 주말엔 친구랑 만나야되서 시간이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주중엔 괜찮냐고 하니까 주중엔 같이 밥먹는데 굳이 만나야하나?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ㅋㅋㅋㅋㅋ 그 후로 같이 밥 먹는 일이 없었어.얘가 휴가여서 놀러간 날도 있었고... 그러더니 일이 바빠서 매일마다 오늘은 무슨 일 있다 오늘은 무슨일 있어서 못 먹겠다 이런 식인 거야ㅠㅠ결국 이번주 수요일날 앞으로 이렇게 자주 바쁠 것 같으니까 밥 따로 먹자고 통보를 하더라ㅠㅠ그래서 내가 아쉽다 그래도 종종 얼굴이라도 보자고 카톡했는데읽씹...ㅠㅠㅠ
아무리봐도 꺼지라는 얘기겠지? 일단 연락은 안하고 있긴 한데...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