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힘들때 OO시 청소년 복지센터였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 안에 있는 상담소 갔었어
안에 사람이 있어서 잠시 기다리래서 상담쌤들 근처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말소리가 들리더라고
어떤 쌤이 A쌤~ 쌤 담당 누구누구 왜 안와요?이러니까 그 A쌤이 쌍수한다고 당분간 안나온다고 그랬는데 그냥 말한게 아니고 시시덕 거리면서 비웃는 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집중해서 듣기 시작했음
그 얘기 하고서 또 다른 쌤들끼리 내 담당 애는 턱 깎는다고 안온다고 코한다고 안온다고 등등 뒷담하듯이 씹고있었음
그 와중에 나는 종이에 뭐 작성하고 있었는데 어떤 쌤이 오더니 엄청 차갑게 넌 누구니?이러는거야
다른 쌤이 상담하러 온 애라고 하니까 개무시하는 말투로 얘 여기는 내자린데 너가 여기 앉으면 어떡하냐고 다른데 앉아서 하라고 하더라.....
아직도 어제일같이 생생하게 기억나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잊혀지지가 않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역겹고 더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