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프라니 이제 나도 그단어가 참 생소하네
그냥 새벽감성에 글한번써본다
사실 프듀보는 내내 뉴이스트안좋아했어.
데뷔일로 따지면 ㅇㅅ ㅂㅌ 보다도 선배인데 왜나왔지 싶은 마음+ 내가 응원하는 연습생이 떨어질까봐 불안한 마음의 복합적 작용이었지 뭐
김종현이랑 강동호가 최종11인 안에 못들고 나서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팬들도 참 미워보이더라고
컴백한다는 기사떳을때도 솔직히 "이것봐라 이럴줄 알았다 어디 잘되나보자" 이런마음이 더 컸어
근데 여보세요 노래 나오면 이미 입은 흥얼거리고 있고,상관없는게 분명한데 혹시라도 잠꼬대 그 병맛같은 의상으로 컴백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하고있고, 이번 노래제목과 음원공개시간 ㅂㅇㅇ방송시간을 알고있는 나를 발견했어.
그리고 오늘 브이앱에서 애들 우는거 보니까 미운정이 든건지 내가 괜히 울컥하더라고. 그냥 얘네가 뭐잘못한게 있다고 그렇게 싫어하고 미워했나 싶더라
사실 아이돌판이 모두함께 상생하자~ 우리함께 꽃길걷자 해도 순위가 매겨지고 브랜드가치평가받고 하다보면 다 라이벌처럼 느껴지게되잖아.
순수하게 더 잘되라는 응원은 거짓말인거 같아서 못하겠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혹시 불편하면 글은 내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