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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O리 |2017.07.26 09:43
조회 437 |추천 0
안녕하세요 601일째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저는 21살 남자친구는 22살 입니다
장거리연애를 하면서 너무너무 서로 애틋하고 고생많은 1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연락문제로 저는 대학교를 처음 입학하여 연락이 안되던 남자친구와 학교문제로 많은 스트레스 때문에 이별을 하였고 우리는 헤어젔습니다
그후 두달뒤에 저희는 다시 만났으며 부모님의 허락으로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월급을 절 위해서만 쓰고, 부산에서 모든걸 두고 서울까지 올라온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사랑한다고 느꼈습니다
600일이 다되갈무렵에 남자친구 폰에서 친구만들기등 어플들이 여러개 다운되어있던걸 보았고 남자친구가 대화를 나눈 여자들이 세명정도 보였습니다
내용은 별내용 없지만 남자친구가 설렜다는둥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또한명랑 한 톡에는 뮤지컬을 보러가야하는데 너무 귀찮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날은 엄마가 뮤지컬을 보러가자고 한 날이였고 저는 이게 제 남자친구가 대화한것이 맞다고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어플을 한 때는 남자친구가 일을 한달정도 쉬었을때였습니다 저는 학교때문에 일찍자고 남자친구는 아침에 자고 그랬거든요
정말 배신감에 손이떨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남자친구에말은 정말 자신이 한게아니라면서 해킹을 당한거 같다구 했어요
구글에 메일을 보내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라 하더라구요 전 믿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밤마다 대화내용이 생각나고 며칠째 잠을 세시간이상 잔적이없내요
저는 남자친구에 이런 행동때문에 헤어저야될지 말지를 물어보러온것이아니라 그냥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않을까해서 여기다가 끄적여봅니다
정말 절 바보같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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